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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니엘 린데만이 전하는 '깨끗한 수소차 충전' 이야기

  • 2020-12-10
  • 환경부
  • 조회수 2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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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정상 회담의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이 무공해 수소차를 타고 수소충전소에 방문했습니다.
독일과 프랑스에서는 수소충전소에서 운전자가 직접(셀프) 충전을 한다고 하는데요.
환경부는 미세먼지 없는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
우리나라의 경우 안전교육을 받은 직원이 충전을 대신 해줘 더욱 안전하다는 사실~!!

대한민국이 앞서갑니다. 한국판 뉴딜
2022년까지 수소차 6만7000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를 310기 구축할 예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