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025) 그래픽 장려상 ㅣ 어쩌면 미래에는
푸른 하늘은 당연하지 않다는 메시지로 그 가치를 알리고, 생활 속 실천의 소중함을 전합니다. 맑은 하늘 위 지연 기호는 어쩌면 미래에는 맑은 하늘이 부르기 어려운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.